요양병원은 치료, 요양원은 돌봄…부모님 모실 곳 찾는 첫걸음
[부모님 돌봄 실전 가이드] 한쪽은 병원, 한쪽은 노인요양시설…의사 상주·보험 적용부터 다르다 부모를 시설에 맡기기로 결정한 순간, 죄책감과 막막함이 찾아온다. 이 때는 정확하게 부모님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시설 종류를 파악한 뒤 결정을 내려야 한다. 사진=AI생성 부모님을 집에서 돌보기 어려워지면 가족은 요양병원과 요양원 사이에서 막막해진다. 어디로 모실지 정하는 일부터 등급·비용 확인, 기관 검증, 입소 후 관리까지 어느 하나 쉽지 않다. 다섯 편에 걸쳐 선택부터 입소 이후까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짚는다. 1회는 두 기관의 차이를 알아보고, 2회는 부모님의 상태에 따라 어느 곳이 적합한지 살핀다. 3회는 장기요양등급·시설급여와 비용, 4회는 좋은 기관을 가려내는 법, 5회는 입소 뒤 가족이 확인할 사항을 다룬다. "어머니가 치매를 앓으세요. 저도 생업은 해야 하니 24시간 붙어 있을 수는 없는데, 혼자 두기는 불안했죠. 몇 달을 고민하다 시설에 모시기로 했지만 어디부터 알아봐야 할지도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