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횟수 초과만으로 일률적 부지급은 곤란… 복합질환 등 특수 사정은 별도 검토 — 최근 금융감독원이 대한의사협회의 ‘근골격계 체외충격파 치료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체외충격파 치료 관련 실손보험금 분쟁조정기준을 확정하면서 보험회사의 심사 안내가 발송되었습니다. 체외충격파는 병변에 충격파를 가해 통증을 줄이고 조직 회복을 돕는 치료로 근골격계 질환에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기존 약관에는 구체적인 대상 질환이나 적정 횟수, 금기증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과잉진료 여부를 두고 분쟁이 잦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정립된 체외충격파 실손보험금 심사기준과 소비자가 주의해야 할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체외충격파 실손 보상 인정 질환 (7개 부위 적응증) 새 심사기준에서는 가장 먼저 치료받은 질환이 체외충격파 치료의 적응증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합니다.
보상이 인정되는 대상은 아래 7개 부위의 질환입니다. 어깨관절: 석회성 건염, 회전근개 건변증 팔꿈치관절: 외·내측상과염 고관절: 대전자 통증증후군 슬관절: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