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킥보드 보험 표준안 만들고 5년…의무보험 도입은 여전히 공회전 최근 길거리에서 전동 킥보드(PM,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하는 분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용자가 늘어난 만큼 관련 교통사고 역시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데요.

사고가 났을 때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해 고통받는 피해자들의 피해 공백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전동 킥보드 사고 실태와 피해 발생 시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의무보험 도입 현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전동 킥보드(PM) 사고 및 무면허 운전 실태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PM 교통사고는 총 6,536건에 달합니다. 연도별 사고 건수는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매년 2천 건 안팎의 사고와 함께 인명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3년간 PM 사고 건수: 총 6,536건 사망 및 부상자: 지난해 기준 사망 23명, 부상 2,116명 무면허 사고 비중: 2024년 전체 PM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