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보험금 청구도 자녀가 도울 수 있어…미청구 보험금 확인부터 ‘실손24’ 이용법까지 “보험금 청구하려면 병원에 다시 가서 서류를 떼야 하나요?” 병원 진료비를 내고도 금액이 적다는 이유로 실손보험금 청구를 미루는 사람이 있다.

영수증을 챙기고 사진을 찍어 보내는 과정이 번거롭고, 적은 금액 때문에 수고를 들이기가 망설여져서다. 나중에 한꺼번에 처리하겠다고 미루다 잊기도 한다.

보험료는 매달 빠져나가는데 정작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은 놓치는 셈이다. 청구되지 않은 실손보험금은 매년 수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불편을 줄여주는 서비스가 바로 ‘실손24’다. 가입자가 청구할 진료내역을 선택하면 병원에서 보험회사로 관련 서류를 전자 전송한다.

병원 창구에서 종이 서류를 발급받아 다시 보험회사에 제출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지난 10월 7일부터는 네이버 지도, 네이버 페이, 토스 앱에서도 실손보험 청구를 마칠 수 있도록 서비스가 개선됐다.

‘실손24’나 별도 앱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