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6개국 공적 보험 지원…국내도 급여 등재 절차 착수 국산 비만약 '에페'까지 가세…가격 경쟁 심화 전망 2024.12.1 뉴스1 박지혜 기자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가 미국·영국·일본 등 해외 6개국에서 공적 보험 지원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도 건강보험 급여 등재 절차에 들어가면서 비만 환자의 치료비 부담이 낮아질지 관심이 쏠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위고비에 공적 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국가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 스위스, 캐나다, 일본 등 6개국이다.
이 밖에도 여러 국가에서 급여 신청이 이뤄지고 있다. 이들 국가에서는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환자에게 공적 보험을 통한 치료비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위고비의 허가 적응증은 국내와 동일하지만, 실제 보험 적용 대상과 지원 수준은 국가별 급여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적응증은 의약품 사용을 허가받은 질환과 환자 범위로, 실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급여 기준과는 구분된다.
국내에서도 위고비의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