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OK금융 총 1조5000억원 투입 전망…인력도 260명→최대 600명 확대 최윤 OK금융그룹 최윤 회장/사진제공=OK금융그룹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을 품으며 손해보험업 진출에 성공하면서 저축은행·캐피탈·보험을 아우르는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예별손보에는 예보의 예금보험기금 지원과 OK금융의 추가 출자 등 총 1조 5000억 원가량의 자금이 투입되고, 인력도 현재보다 2배 이상 확대되는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한 대대적인 체질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축은행·캐피탈 이어 보험까지…종합금융그룹 '퍼즐' 맞춘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OK금융그룹 계열사인 오케이넥스트와 예별손해보험 주식매매계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 오케이넥스트는 지난 7월 10일 예별손보 공개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약 3개월간 협상을 거쳤다.
앞으로 오케이넥스트는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승인 등 예별손보 인수에 필요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OK금융은 기존 저축은행·캐피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