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부모님의 요양원·요양시설 입소를 고민하는 가정도 늘고 있습니다. 요양원을 선택할 때는 시설 환경뿐 아니라 의료·돌봄 서비스, 안전사고 대응, 비용과 거리 등을 따져봐야 합니다.

의료 현장을 잘 아는 의사들은 부모님의 요양원을 선택할 때 무엇을 중요하게 볼까요. 헬스조선이 인터엠디와 함께 의사 1000명을 대상으로 부모님의 요양원 선택에 대한 생각을 물었습니다.

사진=인터엠디 제공 10명 중 3명 “요양원 모셨거나 고려”… ‘일상 도움’ 이유 커 설문에 참여한 의사 가운데 부모님을 현재 요양원·요양시설에 모시고 있다는 응답은 6.2%(62명), 과거 모신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13.1%(131명)였습니다. 14.8%(148명)는 입소를 고려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34.1%가 부모님의 요양원 입소를 경험했거나 고려한 셈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거동이 어려워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해서(20.8%)’였습니다. 이어 ‘치매 등 인지기능 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