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접촉 사고에서 당한 피해를 부풀려 거액의 치료비와 합의금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 : '한문철TV'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작은 접촉 사고를 두고 상대 차 탑승자들이 코뼈 골절 수술과 14일 입원을 주장하며 거액의 치료비와 합의금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조사 끝에 보험사기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해당 사건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정차 중이던 차량이 뒷차와 부딪히는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당시 브레이크 페달을 느슨하게 잡는 바람에 차량이 아주 살짝 뒤로 밀리며 뒷차와 경미한 충돌을 일으켰다.
하지만 사흘 뒤 상대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로부터 황당한 요구를 받았다. “고의 교통사고부터 미용시술 둔갑까지”…판 커진 보험사기, 업계 대응 총력 # 최근 A씨 일당은 교차로에서 차선을 이탈하는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거나 도로 시설물에 부딪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