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주택 맡기면 월 330만원씩 통장에 꽂힌다… 무슨 연금이길래? 은퇴 후 집 한 채는 가지고 있지만 당장 쓸 현금이 부족해 생활고를 겪는 고령층이 많습니다.

이러한 '하우스 푸어' 고령층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주택연금입니다. 최근 혜택이 한층 강화되면서 10억 원 상당의 주택을 보유한 70대 가입자의 경우 매달 330만 원이 넘는 연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달라진 주택연금의 주요 내용과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주택연금의 핵심 장점 3가지 주택연금은 살던 집을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담보로 맡기고, 평생 그 집에 살면서 매달 안정적으로 생활비를 받는 제도입니다.

평생 거주 및 연금 보장: 가입자와 배우자 모두 평생 거주가 보장되며, 한 사람이 사망하더라도 배우자에게 동일한 금액이 이어서 지급됩니다. 국가 지급 보증: 국가가 연금 지급을 보증하므로 중단될 위험이 없어 매우 안전합니다.

자녀에게 청구 없는 상속 구조: 부모님 사후 주택을 처분해 정산할 때,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