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편과 사별한 김영옥이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전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김영옥이 67년을 함께한 남편과 사별한 뒤 홀로 지내는 일상을 고백한 가운데 '과부가 아니라 독거노인'이라고 말하며 웃음과 먹먹함을 동시에 안겼다. 1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4회에서는 배우 김영옥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김영옥을 소개하며 "많은 사람이 생각 못할 것 같다. 선생님이 올해 90살이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숙은 "김영옥 선생님이 67년을 함께한 남편분을 먼저 떠나보내셨다"며 "혼자 지내는 일상이 익숙하지 않으실 것 같다"고 최근 근황을 걱정했다. 남편의 오랜 투병을 지켜본 김영옥.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이에 김영옥은 남편과의 이별을 담담하게 털어놨다. 김영옥은 "올해 5월 17일에 갔다"며 "(돌아가신 지) 100일 가까워 온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남편의 오랜 투병을 지켜보며 마음의 준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