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외국인들이 국민연금에 짧게 가입한 뒤, 10년 치에 가까운 보험료를 한꺼번에 내고, 연금을 받은 사례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외국인 평생 연금제도'란 비난까지 일자, 정부는 당장 외국인들의 보험료 추가납부 요건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혜리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커뮤니티입니다.
"국민연금 가입 한 달 뒤 119개월분을 추가 납부하면 연금 수령이 가능하냐"는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댓글에 "일시불로 납부할 필요는 없지만, 일찍 추납할수록 유리하다"는 설명이 달리자 "그럼 나도 이렇게 할 수 있겠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10년 치 보험료를 납입만 하면, 외국인도 한국 거주 여부와 상관없이 사망 시까지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단 내용이 알려지면서 사실 여부를 물은 겁니다.
[연금소식] “한국 안 사는데도 추가 지급?” 외국인 국민연금 부양가족연금 논란 [연금소식] “한국 안 사는데도 추가 지급?”
외국인 국민연금 부양가족연금 논란 최근 외국인의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