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낮췄지만 비중증 비급여 보장 대폭 축소 도수치료 잦다면 기존 실손 유지·11월 할인도 비교 (이미지=제미나이) 나이가 들수록 병원 갈 일은 늘어나는데 실손보험료까지 오르면 고민이 깊어진다. 특히 오래전에 가입한 1·2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라면 갱신 때마다 불어나는 보험료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지난 5월부터 판매가 시작된 5세대 실손보험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암·뇌혈관·심장질환 등 중증질환 보장은 유지하는 대신 비중증 비급여 보장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보험료가 싸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실손을 해지하고 5세대로 옮기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세대에 따라 보장범위와 자기부담 구조가 크게 다른 데다 도수치료 등 일부 비급여는 5세대에서 아예 보장 대상에서 빠지기 때문이다.
결국 따져야 할 것은 '몇 세대가 더 좋은가'가 아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어떤 치료를 얼마나 받았고 앞으로 어떤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가능성이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나는 몇 세대 실손일까 실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