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안전보험 지역별 제각각…사망 보장 중심 기존 상해보험과 담보 중복…가입 실익 따져야 여름휴가가 몰리는 시기에 접어들면서 물놀이 사고에 대비한 보험 보장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무료 시민안전보험과 기존 상해·운전자보험에서도 관련 사고를 보장할 수 있어, 단기 물놀이보험은 보유계약과의 차이를 따져 가입할 필요가 있다.

휴양지마다 시민안전보험 달라…물놀이 담보는 사망 중심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여름휴가 출발 선호 기간은 지난달 25~31일이 16.1%로 가장 높았고, 이달 1~7일이 12.9%로 뒤를 이었다. 정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0일까지를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시민안전보험은 해당 지역 주민이면 별도 가입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적용된다. 다만 물놀이 관련 담보의 유무와 가입금액은 지역별로 차이가 크다.

대표적인 해변·계곡 휴양지를 둔 지자체의 주민 보장을 살펴보면 경기도 포천시는 물놀이사고 사망과 익사사고 사망을 각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