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양병원 간병비 부담, 드디어 줄어듭니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부모님이나 가족의 요양병원 입소를 고민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단연 '간병비'였습니다.

치료비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더라도, 매달 수백만 원에 달하는 간병비는 전액 환자 가족이 부담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국민적 소외와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드디어 칼을 빼 들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대국민 토론회를 통해 요양병원의 기능을 치료 중심으로 재정립하고, 간병서비스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2. 내년 상반기 시범사업 돌입, 본인부담률 30% 수준으로 뚝!

정부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를 위해 올해 안에 제도화 방안을 최종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대상 기관 선정: 전국 요양병원 중 의료 기능이 강화된 '의료중심 요양병원' 약 500곳을 지정하여 우선 실시합니다.

지원 대상: 의료 및 간병 필요도가 높은 '중증 환자'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