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정보] “보험은 커졌는데 손해사정사는 그대로”…인력 확대만으로 지급 지연 풀릴까? 아마 많은 분이 실손보험이나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보험에 가입해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주변에서 "보험금을 청구했는데 왜 이렇게 지급이 늦어지지?" 하는 불만을 토로하는 목소리를 자주 듣게 됩니다.
실제로 국내 보험 시장은 해마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그만큼 보험사를 향한 청구 건수도 폭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조사하고 심사해야 할 '손해사정사'의 인력 공급이 시장 수요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심화하고 있는 보험금 지급 지연 사태의 원인과 손해사정사 제도 개편을 둘러싼 쟁점들을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1. 터지기 직전의 손해사정 업무량, 그러나 묶여 있는 합격자 수 국내 손해보험 시장은 최근 수년간 연평균 4% 안팎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당연히 소비자들이 보험금을 청구하는 횟수와 규모도 커졌습니다. 실제로 보험사가 외부 전문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