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시내버스가 출발할 때 승객이 넘어져 버스기사가 치료비를 물어주는 사고가 최근 잇따랐는데요. 그런데 모두 다른 버스에서 사고가 났지만, 넘어진 승객은 같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버스 CCTV에 찍힌 장면들 확인해 보시죠. 정수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흰옷을 입은 남성이 시내버스에 올라타 안쪽으로 걸어가더니, 버스가 출발하자마자 휘청이며 의자에 부딪힌 뒤, 엉덩이 쪽이 아픈 듯 연신 몸을 주무릅니다. 버스기사는 보험 처리를 하려고 했는데 승객은 치료비만 받으면 된다고 해서 기사는 계좌로 5만 원을 이체했습니다.

[판결] 버스 정차중 반동으로 승객 부상… 기사 무과실 내세워 책임 못면해 보험사패소 원심파기 버스 운행 중 승객이 다쳤다면 승객의 고의나 자살행위로 인한 것이 아닌 한 버스회사... blog.naver.com [오윤균/버스 기사] "비명을 지르면서 '아 다리도 아프다'고 막‥ 그런데 굳이 '보험 처리를 안 하겠다'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현금으로 파스비 명목으로‥" 또 다른 청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