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점화된 한방 과잉진료 논란! 삼성화재 등 대형 손보사, 자생한방병원 공동 고소한 이유 (AI·빅데이터 보험사기 대응) 최근 자동차보험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한방병원 치료비가 꽤 나오네?"

라는 생각을 해보셨을 겁니다. 최근 보험업계와 의료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역대급 뉴스가 전해졌는데요.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 국내 자동차보험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대형 손해보험 4개 사가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병원인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 관계자들을 보험사기 혐의로 공동 고소한 사건입니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과 금융감독원까지 언급할 정도로 사안의 파급력이 커지고 있는데요.

대체 어떤 내막이 있는지, 그리고 내 자동차보험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핵심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왼쪽부터)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사진=각사) 1. 수백억 원대 첩약 편취 혐의?

공동 고소의 전말 지난 4월, 대형 손보 4개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