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 원장 김은경)은 올해 상반기에 2058억원, 41만4000건의 휴면예금을 원권리자에게 찾아줬다고 밝혔다. 서금원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멸시효가 완성된 예금과 보험금, 자기앞수표 등의 휴면예금을 금융회사로부터 출연받아 관리·운용하고 원권리자가 편리하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는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16일 서금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휴면예금 지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한 2058억원으로 그동안의 반기 지급액 중 최대치이다 이 중 63.9%는 정부24, 어카운트인포, 내보험찾아줌, 금융회사 앱(신한은행, 국민은행, 카카오뱅크, 우리은행, 고려저축은행), 마이데이터 앱(하나은행, IBK기업은행, NH투자증권, 하나카드, 월컴저축은행 등) 등 비대면 연계 채널을 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금원은 지난 6월부터는 50만원 이하의 소액 휴면예금을 토스 앱에서 본인이 조회한 후 토스페이머니로 전환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