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클래식 공연] 솔레앙상블 '트리니티 콘서트' 후기, 이천아트홀을 물들인 삼색(三色)의 선율 음악은 연주자의 숨결과 해석에 따라 매번 새로운 색으로 재탄생하곤 합니다. 지난 7월 11일 저녁,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은 이천의 청년 예술인들이 선사하는 깊고 투명한 음악적 호흡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천 청년 음악가들이 주축이 된 음악단체 ‘솔레앙상블(대표 안서영)’의 트리니티 콘서트(Trinity Concert) 현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플루트, 오보에, 피아노라는 세 개의 독립된 악기가 만나 하나의 완전한 우주를 이루었던 그 감동의 순간을 함께 만나보시죠.

공연 개요 공연명: 솔레앙상블 '트리니티 콘서트 (Trinity Concert)' 일시: 7월 11일 저녁 장소: 이천아트홀 소공연장 출연: 황찬미(플루트), 노영서(오보에), 김인선(피아노) 1부: 고전과 낭만을 넘나드는 정통 클래식의 매력 W. F.

Bach - Duet No. 1 in E Minor (Flute & Oboe) 첫 무대는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