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정보독립시대] 탑골공원 만난 70대들 "젊었을 때 국민연금 더 부어 놓을 걸.." 은퇴 후 통장에 찍히는 연금액을 보며 한숨 짓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 돈으로 한 달을 버틸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은 현실이 되기도 하는데요. 유튜브 채널 ‘엄마아빠 정보독립시대’에서 실제 은퇴 생활을 하고 있는 시민들을 만나 노후의 경제적 실상과 조언을 들어봤습니다.

‘엄마아빠 정보독립시대’는 중노년층을 위한 디지털·생활 정보를 쏙쏙 뽑아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엄마아빠정보독립시대 인터뷰에 응한 시민 대다수는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합쳐 60만~80만원대의 수령액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천석(76)씨는 “젊은 시절 일용 근로직으로 일하면서 월 3만원 정도를 냈다”며 “지금은 국민연금 31만원, 기초연금 27만원 정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박승구(75) 씨는 “국민연금 52만원에 기초연금을 더해 80만원 정도를 받는다”며 “과거 직장을 여러 번 옮기다 보니 납입 금액이 적어 수령액도 많지 않다”고 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