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다 다쳤다면" 지자체가 돈 내주는 '시민 자전거보험' 10명 중 8명이 못 받는 이유 날씨가 좋을 때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거나 주말에 취미 삼아 라이딩을 즐기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지거나 다른 사람과 부딪혀서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아마 대부분 본인이 가입한 개인 실비보험을 먼저 떠올리실 겁니다. 하지만 내가 사는 동네(지자체)에서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가입해 준 '시민 자전거보험'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최근 뉴스에 따르면 각 지방자치단체가 매년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의 세금을 들여 이 보험을 유지하고 있지만, 정작 홍보 부족으로 인해 시민 10명 중 8~9명은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산이 낭비되고 있는 지금, 우리가 꼭 챙겨야 할 '시민 자전거보험'의 핵심 내용과 신청 방법을 총정리해 드립니다. 1.

시민 자전거보험이란? (자동 가입, 비용 0원) 시민 자전거보험은 각 기초지자체(시·군·구)가 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