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정보] 7월부터 도수치료·체외충격파 실손보험금 지급 기준 바뀐다! 과잉 비급여 관리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을 이용해 병원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셔야 할 중요한 제도 변화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실손보험금 누수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대표적인 비급여 항목인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에 대한 관리 체계와 보험금 지급 기준이 대폭 강화됩니다. 과잉 진료를 막고 실손보험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와 금융 당국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 것인데요.

내용을 모르고 예전처럼 치료를 받았다가는 실손보험금 청구가 거절될 수도 있으니, 바뀐 기준을 확실하게 확인해 보세요! 1.

도수치료, 7월부터 '관리급여' 전환! 수가와 횟수 제한은?

가장 큰 변화는 단연 도수치료의 관리급여 전환입니다. 도수치료는 그동안 병원마다 가격 편차가 너무 크고, 치료 효과에 비해 오남용이 심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