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차보험 손해율 오르자…티맵 ‘70점’ 운전자 할인율 막았다 1. 자동차보험 할인 문턱의 급격한 상승과 UBI 특약의 변화 국내 자동차보험 시장을 사실상 독과점하고 있는 주요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본격적인 손해율 관리에 나섰습니다.

수년 동안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확대해 왔던 다양한 할인 특약들이 대거 축소되거나, 혜택을 받기 위한 기준 점수가 크게 상향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주행거리 할인 특약 다음으로 가입자들에게 인기가 높고 할인 폭이 컸던 '티맵(T-MAP) 운전습관 연계 자동차보험(UBI) 특약'의 문턱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기존에 안전운전 점수 70점대를 유지하며 혜택을 받던 수많은 운전자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현재, 이른바 대형 4개사로 불리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다이렉트 채널의 개인용 자동차보험 내 UBI 특약 기준을 대거 전면 개정하여 최소 80점 내지 81점 이상의 고득점 가입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