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보험금을 노리고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2인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고 영상도 공개됐는데요. 어떤 수법인지 함께 보시죠 좁은 골목길, 서행 중인 차량 좌측 사이드미러가 길을 걷던 남성의 팔에 스칩니다.

이번엔 차량 뒤에 바짝 붙어 달리던 오토바이가 차량이 후진하자 넘어지고 마는데요. 언뜻 보면 일반 교통사고 같지만, 피의자들이 보험금을 노리고 일부러 낸 사고 영상들입니다.

이들은 2016년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인천시 계양구 일대에서 고의로 77차례나 교통사고를 냈고요. 사고 뒤 병원 치료비와 오토바이 수리비 명목으로 보험금 약 1억 5천여만 원을 챙겼습니다. 10년간 이어진 끈질긴 범행은 보험사기 의심 신고로 막을 내릴 수 있었는데요.

보험사기가 의심될 때는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와글와글] 차량에 손목 '쓱'‥억대 보험금 챙긴 2인조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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