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참교육' 교권보호국 신설?…정치·교육계서 신설 목소리 무너진 공교육 현장 현실감 있게 담아내 호평 아동복지법 '정서적 학대' 기준 지나치게 모호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대한민국 교권보호국은 오늘부로 이 학교를 참교육하겠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45개국에서 1위에 오르며 교육계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참교육'은 교육부 장관 직속 가상 부서인 '교권보호국'의 직원들이 학교 현장에 투입돼 무너진 교권을 바로잡는 내용이다.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며 현실에서도 교권보호국을 설치해야 한다는 논의가 정치·교육계에 번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은 최근 교육부 내 교육활동보호국 신설 방안을 제시했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도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를 공개 토론하자고 제안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무너진 교육 현장과 닮은 '참교육' 드라마는 매 회차마다 다양한 주제에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