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업계 "무빈소 성장 한계 있고 현장과 달라" 국내 빅3는 적극적으로 직영 장례식장 확보 중 이유로 '서비스 경쟁력'과 '재무 구조' 강화 꼽힘 [서울=뉴시스]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 로비.(사진=교원라이프 제공) 2026.06.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빈소를 차리지 않는 무빈소 장례가 늘면서 관련 산업이 위축되고 있단 목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상조업계는 "다소 과장됐다"는 반응이다. 변화하고 있는 장례 문화를 '산업 축소'가 아닌 '시장 재편 과정'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장례식장 수는 1075곳으로 4년 새 32곳이 줄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3월 기준 선불식 할부거래업체(순수 여행업체 제외)는 70개로 6년 전(84개)보다 14개가 감소했다. 이처럼 장례식장과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성장이 주춤하자 장례 문화 변화로 관련 산업 자체가 쪼그라든 것이라는 일각의 평가도 있다.
무빈소 장례나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