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쿵' AI가 '콕'…AI로 차 보험사기 잡는다 [앵커]고의로 차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내는 보험사기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갈수록 교묘해지고 진화하는 수법에 맞서 보험사들이 AI를 활용한 대응에 나섰습니다.최윤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이른 아침, 화물차 한 대가 삼거리 교차로에서 직진합니다.이때 오른쪽 골목에서… biz.sbs.co.kr [앵커] 고의로 차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내는 보험사기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갈수록 교묘해지고 진화하는 수법에 맞서 보험사들이 AI를 활용한 대응에 나섰습니다. 최윤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른 아침, 화물차 한 대가 삼거리 교차로에서 직진합니다. 이때 오른쪽 골목에서 갑자기 차량 한 대가 튀어나와 화물차 조수석 방향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알고 보니 주변에서 몇 시간 동안 배회하며 일반차량을 노리던 6명의 보험사기단. 1천 500만원 상당을 갈취한 일당을 잡아낸 건, AI였습니다. 사고 건수 데이터를 수집해 머신러닝을 거쳐, 반복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