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상식] 비행기 지연, 4시간 넘어야 보상? 휴가철·화재·재난 보험 필수 상식 4가지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외여행을 준비하며 '여행자보험'에 가입하시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또한, 장마와 태풍, 예기치 못한 화재 등 재난을 대비해 화재보험을 점검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막상 나에게 사고나 피해가 발생했을 때, 내가 생각했던 것과 보험 약관이 다르게 작동해 당황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손해보험협회의 '소비자 상담 주요 사례집'을 바탕으로, 비행기 지연 보상 기준부터 세입자 화재 책임까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핵심 보험 상식 4가지를 총정리해 드립니다. 1. 해외여행자보험 항공기 지연 보상, "4시간"이 기준입니다!
해외여행을 갈 때 비행기가 지연되어 공항에서 몇 시간씩 대기해 본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여행자보험에 '항공기 지연 담보'를 넣었다면 무조건 보상이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기본 지급 사유: 통상적으로 항공편이 4시간 이상 지연되거나 취소되고, 그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