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와 산재] "제 과실이 80%인데 산재 되나요?" 신호위반 배달기사의 눈물과 전문가 조언 최근 배달 플랫폼 노동자가 늘어나면서 도로 위 배달기사(라이더)분들의 교통사고 소식도 자주 들려옵니다.

배달 중 사고가 났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누구 잘못이 더 큰가' 하는 과실 비율일 텐데요. 만약 배달기사인 본인이 신호위반이나 과속을 하여 과실이 70~90% 이상 잡히는 중대한 사고를 냈다면, 과연 국민연금이나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내 잘못이 커서 안 될 거야"라며 막막함에 눈물 흘리는 라이더분들을 위해, 법률 전문가들의 명쾌한 분석과 '손해를 줄이는 보상 전략'을 총정리해 드립니다. 1. 사건의 재구성: 신호위반 사고 후 4개월째 입원 중인 라이더 야간에 배달 업무를 하던 한 라이더가 교차로에서 신호가 바뀔 때 직진을 하다가,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던 차량과 크게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배달기사는 4개월이 넘도록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당장 생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