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취 수술 앞두고 결심... 30대 평범한 직장인이 사랑의열매 '최연소 유산기부자'가 된 사연 '유산기부'라고 하면 흔히 수십억 자산을 가진 자산가나 대기업 회장, 혹은 평생 모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고령의 어르신들을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최근 우리 사회의 기부 패러다임을 바꾸는 아주 특별하고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30대 초반의 평범한 여성이 자신이 가입한 생명보험의 사망보험금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최연소 유산기부자로 이름을 올린 것입니다. 전신마취 수술을 앞두고 오랫동안 가슴에 품어왔던 결심을 실행에 옮긴 A씨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30대 초반 여성 A씨가 사망보험금을 유산기부로 약정하며 사랑의열매 유산기부자 모임인 ‘레거시 클럽(Legacy Club)’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A씨가 유산기부 서약서를 작성하는 모습.

(제공: 사랑의열매) 천지일보 2026.06.11. 1. "가장 큰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