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장례는 하루만 할게요"… 1인 가구가 스스로 준비하는 '종로 품위사 교육' 현장 우리 사회가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를 겪으면서,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종로구에서는 고독사나 무연고 사망이 아닌, 스스로 삶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매듭짓는 '품위사(品位死·Well-Dying)' 교육이 열려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인 가구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나의 장례를 부탁해' 교육 현장 소식과 함께, 우리 사회가 나아가고 있는 공영장례 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0일 서울 종로구 무계원에서 열린 품위사 교육 '나의 장례를 부탁해'에서 참석자들이 장례 방식과 사전 준비 절차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6.6.10/뉴스1 News1 이비슬 기자 1.

품위사(Well-Dying)란 무엇일까? 많은 이들에게 '죽음'은 피하고 싶은 두려운 대상이지만, 최근에는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결정하고 준비하는 품위사(웰다잉) 문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