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 변형·의료정보 수집 문제 제기됐지만 조사 기한 연장..."사실상 대응 미흡" 주장 민원 진행 중 보험사 '보상종결 0원' 처리...중단 조치 없어 감독 기능 도마 "고소할 테면 해라" 발언 녹취 제출에도 별도 대응 없어...소비자 보호 공백 논란 NH농협손해보험 CI.

(사진=NH농협손해보험)/뉴스후플러스 민원 접수 이후 조사 지연과 보상종결이 맞물리면서 금융감독원의 대응 방식이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다. NH농협손해보험의 서식 사용 방식과 의료정보 수집 문제, 보험금 심사 과정에 대한 민원이 접수됐음에도 금융감독원이 즉각적인 판단이나 조치를 하지 않았고, 그 사이 NH농협손보가 해당 건을 ‘보상종결’(0원) 처리했다.

감독기관이 조사 중인 사안에서 보험사의 '0원 종결' 결정이 그대로 유지된 배경을 놓고 감독 기능의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증거 제출에도 조사 지연”…금감원 대응 방식 쟁점 뉴스후플러스 취재 결과, NH농협손해보험(이하 농협손보)의 서식 사용 및 보험금 심사 과정과 관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