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리뷰] 거장들의 반전 매력을 만나다: 제2회 PCMF 평택실내악축제 ‘친밀한 선율의 대화’ 초여름의 길목에서 가슴을 울리는 따뜻하고 친밀한 클래식 선율을 만나고 왔습니다. 바로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제2회 PCMF 평택실내악축제’ 소식인데요!
이번 축제는 고전주의부터 현대음악까지 실내악의 위대한 흐름을 조망하는 'Continuum(연속성)'이라는 주제로 나흘간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다녀온 둘째 날 공연, ‘친밀한 선율의 대화’는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클래식 거장들의 숨겨진 명곡과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던 아주 특별한 무대였습니다.
감동적이었던 그 현장의 기록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제2회 PCMF 평택실내악축제 둘째 날 공연 ‘친밀한 선율의 대화’에서 김현미 예술감독(바이올린)과 최은식(비올라), 임재성(첼로), 유리 킴(피아노) 등 연주가들이 청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나경기자 무대와 객석의 거리는 단 몇 걸음, 숨소리까지 나누다 공연이 열린 평택아트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