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소식 교보생명, 예별손보 인수 검토 착수! 손해보험 포트폴리오 완성할까?

국내 보험업계 M&A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대형 생명보험사인 교보생명이 부실 금융기관 정리 절차를 밟고 있는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 인수전에 전격 등판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주인을 찾지 못해 무려 일곱 번째 매각 절차를 밟고 있던 예별손보에 교보생명이라는 거물급 원매자가 나타나면서, 오는 30일 치러질 본입찰에서 드디어 치열한 유효경쟁이 성립될지 투자은행(IB)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의 인수 검토 배경과 향후 매각 전망을 심층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1.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이란 어떤 곳? 먼저 이번 M&A의 주인공인 예별손해보험이 어떤 회사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교보험사의 개념: 예별손보는 과거 MG손해보험의 부실 정리를 목적으로 예금보험공사(예보)가 100% 출자해 임시로 설립한 ‘가교보험사’입니다. 기존 부실 금융기관의 자산과 부채를 임시로 넘겨받아 체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