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없으면 배달 못 한다…배달 비용 오를라 [앵커]앞으로 배달 종사자의 유상운송보험 가입이 의무화됩니다.배달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관련 사고가 급증했기 때문인데요.일부에선 이들 종사자의 보험료 부담이 결국 배달비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이한나 기자입니다.[기자]내일(3일)부터 배달 종사자는 유상운… biz.sbs.co.kr [앵커] 앞으로 배달 종사자의 유상운송보험 가입이 의무화됩니다.
배달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관련 사고가 급증했기 때문인데요. 일부에선 이들 종사자의 보험료 부담이 결국 배달비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내일(3일)부터 배달 종사자는 유상운송보험 가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대인 무한 배상·대물 2000만 원 이상을 보장하는 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배달사업자와 계약을 맺을 수 없고, 기존 계약도 해지됩니다. 정부가 이 같은 조치에 나선 건 배달 운행 중 사고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