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에 '반도체 운반차량 사고났다' 글 진위논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요즘 박으면 큰일 나는 차'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됐다. 사진은 해당 게시글과 함께 공개된 메신저 캡처 화면 이미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반도체 운반 차량과 교통사고가 나 보험금이 194억원 책정됐다"는 글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진위논란에 휩싸였다. "삼성 적힌 탑차 조심하라"는 글 확산 해당 글의 작성자가 공개한 메신저 캡처 이미지에는 "오늘 반도체 운반하는 회사 차량이랑 교통사고 난 소식이 있는데, 보험 책정했더니 194억 원"이라며 "롤스로이스보다 삼성 적힌 1톤 탑차를 조심하라", "특히 평택-화성 간 고속도로를 조심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작성자는 "반도체 운반 차량은 대물 배상 한도를 최고 수준으로 설정하더라도 배상액이 부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반도체 장비나 웨이퍼 완성품은 미세한 충격과 진동에도 매우 민감한 데다, 일부 장비 가격은 수십억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