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정보] "의료자문 동의해 주세요"라는 보험사의 요구, 소비자의 대응법 실비보험이나 암보험, 진단비 등을 청구했을 때 보험회사로부터 "정확한 심사를 위해 외부 의료자문이 필요하니 동의해 달라"는 안내를 받아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치료를 담당한 병원의 주치의가 명확하게 진단서를 발급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보험사가 별도의 의사에게 소견을 다시 묻겠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소비자는 불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혹시 보험금을 안 주거나 깎으려고 그러는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실제로 의료자문은 객관적인 확인 절차가 아닌, 보험사의 보험금 부지급이나 감액의 근거(수단)로 악용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 불신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트에서는 보험사의 의료자문 요청이 들어왔을 때, 소비자가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확인하고 요구해야 할 핵심 기준들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이미 마련된 보호막: '의료자문 표준내부통제기준'이란? 많은 소비자가 잘 모르고 있지만,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