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서 갑상선암·림프절 전이암 진단...피해자 "4대 핵심 특약 지급 대상" 청구 직후 손해사정 투입·지급 일정 번복·추가 자료 요구...심사 장기화 의혹 금감원 민원 중 '보상종결 0원' 처리 정황..."절차적 정당성 따져야" NH농협손해보험 CI.
(사진=NH농협손해보험)/뉴스후플러스 NH농협손해보험이 암 진단을 받은 가입자의 보험금 청구 건을 '보상종결' 처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보험금 심사의 절차적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피해자는 2026년 3월 삼성서울병원에서 갑상선암(C73)과 림프절의 이차성 악성 신생물(C77.0) 진단을 받은 뒤 암진단비와 암주요치료비 등 복수 특약에 근거해 보험금을 청구했다.
그러나 청구 이후 외부 손해사정사 투입, 동의서 서명, 추가 자료 요구, 지급 일정 변경이 이어졌고, 금융감독원 민원이 진행 중이던 지난 4월 22일 해당 건이 '보상종결'(0원) 처리됐다는 내용이 소극행정 신고 자료에 담겼다. 이에 피해자는 "약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