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6일까지 평택아트센터에서 제2회 PCMF 평택실내악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첫선을 보인 평택실내악축제는 올해 ‘Continuum(연속성)’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그리고 세대를 잇는 실내악의 정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음악감독(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을 중심으로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가해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에서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Continuum’ - 과거와 미래를 잇는 음악적 흐름 올해의 주제는 ‘Continuum’으로, 어떻게 음악적 유산이 현대적 감각과 이어지고 확장되는지를, 그리고 실내악이라는 장르가 가진 가능성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준다.

고전주의의 정제된 형식미부터 현대음악의 파격적인 실험성까지 나흘간 펼쳐지는 공연들은 각기 다른 부제를 통해 실내악의 진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 낼 예정이다. 국내외 정상을 상징하는 45인의 마스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