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예절] 현직 무당들도 장례식장에서 “절대” 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행동 1가지 (세이레와 상문살의 비밀) 인생에서 가장 경사스러운 순간 중 하나는 바로 새로운 생명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입니다. 반면 장례식장은 삶의 마지막을 애도하는 가장 슬픈 공간이죠.

한국의 전통 민간신앙과 무속계에서는 이 두 가지 상반된 기운이 부딪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해 왔습니다. 특히 현직 무속인들이 지금도 "이 시기에는 절대 장례식장에 발을 들이지 말라"고 강력하게 경고하는 금기가 있습니다.

바로 '세이레(삼칠일)' 기간에 상가(喪家)를 방문하는 행동입니다. 갓난아기가 있는 집안의 가족이 왜 장례식장을 피해야 하는지, 그 속에 숨겨진 무속적 의미와 현대 의학적 이유를 상세히 알아봅니다. 1.

세이레·삼칠일이란? 그 속에 담긴 뜻과 의미 '세이레'는 우리에게 익숙한 '삼칠일(三七日)'의 순우리말입니다.

아기가 태어난 지 스무하루, 즉 21일(7일 × 3번)이 되는 날을 뜻합니다. 한국의 전통 육아 관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