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소식] ‘셀프 납품’으로 보험금 1.2억 가로챈 정비소, 유죄 받고도 배짱 영업하는 이유 최근 인천의 한 자동차 정비공장 대표 A 씨가 저지른 신종 보험사기 수법이 적발되어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A 씨의 수법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대담했습니다.

페이퍼컴퍼니(유령회사) 설립: A 씨는 직원도 사무실도 없는 가짜 부품 납품회사를 차렸습니다. 허위 매출전표 발행: 이 유령회사가 자신의 정비소에 타이어, 방청제 등 소모품을 납품한 것처럼 가짜 전표를 무더기로 발행했습니다.

부품을 판 사람도, 산 사람도 결국 A 씨 본인이었던 것입니다. 수리비 부풀려 청구: 가짜 전표를 증거로 삼아 보험사에 수리비를 대폭 부풀려 청구했습니다.

적발된 것만 무려 1,278회, 편취한 금액은 약 1억 2,000만 원에 달합니다. 이는 전수조사가 아닌 일부 의심 건만 추려내어 밝혀낸 결과로, 업계에서는 실제 사기 규모가 훨씬 더 클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

사기꾼이 계속 정비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