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이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전체 국민 중 소득 하위 70%인 약 3천6백만 명이 지급 대상인데요.

유의할 점은 무엇인지 이세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주민들이 접수를 기다립니다.

[정계진/서울 은평구 : "쌀도 먹고 휴지도 오래 쓰고 커피도 하나 사면 오래 먹고, 그런 거 사려고 일찍 나왔어요."]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천6백만 명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1차 때 신청 못 한 28만여 명도 이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는 곳에 따라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 감소 지역은 최대 25만 원을 받습니다. ["8월 말까지 사용하시면 돼요."] 하지만 지원금을 신청하려고 주민센터를 찾았다가 발걸음을 돌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급 기준이 되는 올해 3월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가입 형태나 가구원 수에 따라 다르다 보니 혼선이 빚어지는 겁니다. 지역가입자는 1인 가구 8만 원, 4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