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사정사 방문해 동의서 서명 요구...현장서 '공식 서식' 인식 가능성 진료기록·검사자료 등 광범위 항목 포함...환자 동의 범위 논쟁 확대 청구 이후 조사·지연·보상종결까지 이어진 흐름...심사 구조 연계 여부 쟁점 NH농협손해보험 CI. (사진=NH농협손해보험)/뉴스후플러스 보험금 청구 직후 손해사정사 투입과 동의서 서명, 의료정보 수집 확대, 지급 지연과 ‘0원 보상종결’로 이어진 흐름이 확인되면서 NH농협손해보험 암보험 심사 전 과정이 도마에 올랐다.

가입자의 보험금 청구 직후 외부 손해사정사가 투입돼 현장 동의서 서명이 진행됐고, 이후 추가 자료 요구와 지급 지연이 반복된 끝에 금융감독원 민원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0원 보상종결' 처리까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과정에서 사용된 동의서가 의료법 시행규칙상 법정 서식과 다른 형태로 구성된 점이 확인되면서, 의료정보 수집 방식과 보험금 심사 구조 전반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개별 절차가 아닌 심사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