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모습. 연합뉴스 걷기만 해도 포인트와 지역화폐가 쌓이는 ‘일상형 앱테크’가 새로운 용돈벌이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루 7000~8000보를 채우면 건강도 챙기고 교통 마일리지·보험료 할인·지역화폐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지자체 걷기 챌린지에 참여자가 몰리고 있다. 하루 7000보 걸으면 500원…괴산군 ‘걷기 적금’ 인기 12일 충북 괴산군에 따르면 군민 건강증진 사업인 ‘걷다 보니 통장부자’ 프로그램의 누적 참여 인원은 2만417명으로 집계됐다.
이 사업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하루 7000보를 걸으면 500원을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월 최대 1만원까지 지역화폐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괴산군은 걷기 실천을 유도하는 동시에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노리고 지난 2월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실제 참여도는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2~4월 1만1910명이 총 8340만9000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지난달만 보면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