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 정착지원금, 분기마다 최고치 경신 이직 설계사, 실적 압박에 부당승환 유도 금감원, 부당승환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위 이미지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그림=Gemini] 7월부터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에게도 '1200% 룰'이 적용될 예정인 가운데 규제 시행을 앞두고 설계사 스카우트 경쟁이 심화되는 모양새다.

금융당국은 업계의 스카우트 경쟁이 과열되면서 보험가입자의 '부당승환' 피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13일 GA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일 보험계약 부당승환 관련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1200% 룰이 확대 적용되는 것을 앞두고 설계사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부당승환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1200% 룰은 보험계약 체결 첫해에 설계사가 받을 수 있는 수수료 총액을 월 보험료의 12배 이내로 제한하는 것으로, 그동안 전속 설계사에게만 적용되던 것을 GA 채널까지 확대하는 조치다. 한국보험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