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홀로 보내는 독거노인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24년 기준 노인 1인 가구는 219만6,738명으로, 전체 65세 이상 인구의 22.1%를 차지했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한 어르신이 혼자 계신 모습이다. / 뉴시스 자식들에게 카네이션을 받으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홀로 어버이날을 보내는 독거노인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의 외로움과 정서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사회적 개입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통계청의 ‘독거노인비율’에 따르면, 2024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993만8,23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인 가구는 219만6,738명으로, 전체 65세 이상 인구의 22.1%가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독거노인의 수와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20년 65세 이상 인구는 815만1,867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1인 가구는 161만7,739명으로 전체의 19.8%를 차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