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이 범퍼라면 운전자보험은 에어백? (12대 중과실·민식법이법 대비) 따뜻한 5월, 나들이와 여행이 부쩍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지만, 익숙하지 않은 도로 환경이나 갑작스러운 보행자의 등장으로 가슴 철렁했던 경험 한두 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많은 분이 "난 자동차보험 가입했으니까 사고 나도 다 해결되겠지?"
라고 생각하십니다. 자동차보험만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형사적 책임'과 이를 보완하는 운전자보험에 대해 심층 분석해 보겠습니다. 1.
자동차보험 vs 운전자보험, 무엇이 다른가요? 기사에서는 두 보험의 차이를 아주 명쾌하게 비유했습니다.
자동차보험이 차를 보호하는 '범퍼'라면, 운전자보험은 사람을 보호하는 '에어백'이라는 것이죠. ① 자동차보험: '민사적 책임' (차 중심) 성격: 의무 가입 보험 보장 내용: 상대방의 치료비, 차량 수리비 등 내가 남에게 끼친 경제적 손해를 배상합니다. 즉, '돈'으로 해결하는 민사적 영역을 담당합니다. ②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