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i : 장애는 결점 아닌 '다른 신체'…예술로 벽을 허물다 - MBN 지난해로 국내 장애인 인구는 260만 명을 넘어섰지만, 여전히 이들을 시혜나 동정의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애를 결점보다 '조금 다를 뿐인 신체'로 받아들이고 연대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현장에 심가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오선지 대신 하얀 화폭 위에 정교하고도 자유로운 문양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습니... www.mbn.co.kr 【 앵커멘트 】 지난해로 국내 장애인 인구는 260만 명을 넘어섰지만, 여전히 이들을 시혜나 동정의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애를 결점보다 '조금 다를 뿐인 신체'로 받아들이고 연대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현장에 심가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오선지 대신 하얀 화폭 위에 정교하고도 자유로운 문양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습니다. 소리를 색으로 인식하는 '색청공감각'을 지닌 발달장애인 첼리스트 이정현이 직접 만든 곡의 그림 악보입니다.

발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