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만 2천 원”…18세 첫 국민연금, 국가가 내주는 진짜 이유는? [잇슈 머니] [앵커] 잇슈머니 시작합니다.

권혁중 경제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18세 첫 국민연금, 국가가... news.kbs.co.kr 앵커 잇슈머니 시작합니다.

권혁중 경제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18세 첫 국민연금, 국가가 대신 내준다'입니다.

정부가 18세 청년 첫 보험료를 국가가 직접 대신 내주겠다고 나섰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답변 4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2027년부터 만 18세가 된 청년, 즉 2009년생부터 국가가 생애 첫 1개월분 국민연금 보험료를 대신 납부해 줍니다.

금액으로는 약 4만 2천 원 수준입니다. 그런데 왜 이 작은 돈 하나가 중요하냐, 바로 국민연금의 구조 때문입니다.

국민연금은 가입 기간이 길수록 노후에 받는 수령액이 커지는 구조인데, 딱 한 달이라도 납부 이력이 생기면 이후에 대학, 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