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정보] “치매걸린 내가 직접 청구?” 치매보험 대리청구인제도 개선된다 치매 보험에 가입해 놓고도 정작 치매에 걸리면 보험금을 청구하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 한 번쯤 들어보셨나요?
가입자는 급증하고 있지만, '대리청구인'을 지정하지 않아 보장 사각지대에 놓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이 제도 개선에 나섰습니다. 2026년 4월 26일 발표된 최신 금융 정책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치매보험 시장은 '급성장', 지정률은 '하락' 최근 몇 년 사이 치매보험 시장은 무서운 속도로 커졌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치매보험 신계약 건수는 2021년 약 34만 건에서 2025년 약 66만 건으로 94% 가까이 폭증했습니다.
수입 보험료 역시 4조 원을 돌파하며 시장 규모가 확대되었죠. 하지만 정작 중요한 '대리청구인 지정률'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2021년: 21.2% 2025년: 16.5% (하락세) 가입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정작 본인이 인지 능력을 상실했을 때...